이해인. /사진=Mnet 제공
이해인. /사진=Mnet 제공

아이돌 연습생 출신 이해인의 아버지가 엠넷 '아이돌학교'와 '프로듀스X101'에 문제 제기를 하면서 그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해인은 과거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와 '아이돌 학교'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아쉽게 데뷔에 실패했다. 이후 그는 프로젝트 그룹 '아이비아이'로 짧은 기간 활동했으며 드라마 '1%의 모든 것'에서 배우로서 얼굴을 비추기도 했다. 

특히 이해인은 과거 프로듀스101 출연 당시 악마의 편집으로 이목을 끌기도 했다. 당시 방송에서는 이해인을 자신만 생각하고, 이기적으로 파트를 나누는 모습을 부각해, 누리꾼들이 악마의 편집으로 이해인을 매장하려 한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해인은 이와 관련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명하기도 했다. 이해인은 "악마의 편집이라는 생각은 안 한다"며 "방송에 나온게 제 모습의 전부는 아니지만, 그 모습 또한 저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해인의 아버지는 최근 한 매체를 통해 '프듀X'의 생방송 투표 조작 의혹에 대해 '취업사기'라며 이해인이 출연했던 '아이돌학교' 출연 후일담을 밝혔다.

이해인은 2017년 '아이돌학교'에 출연했지만,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으로 데뷔할 최종 9명에 들지 못하고 최종 시청자 투표에서 11위로 탈락했다.


이해인의 아버지는 이에 대해 "딸이 아이돌학교에서 최종 탈락했을 당시에도 투표 조작이 의심스러웠다"며 "아이돌학교의 투표 조작 의혹이 제기된 2017년 당시에 문제 제기를 하고 싶었지만 딸이 나중에 데뷔하는 데 문제가 될까 봐 그냥 넘길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