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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골퍼 이보미(왼쪽)와 배우 이완.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
오는 12월 배우 이완과 웨딩마치를 올리는 프로골퍼 이보미의 통산 상금 금액이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연예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최근 결혼을 발표한 이완과 이보미의 소식이 전해졌다.
배우 김태희의 동생으로 잘 알려진 이완은 지난 2004년 드라마 '천국의 계단'으로 데뷔한 뒤 꾸준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보미는 지난 2011년 일본으로 진출해 한 시즌 상금 20억원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실력을 선보인 프로골퍼다.
특히 '섹션TV 연예통신'은 이보미가 통산 상금이 808억원에 이른다고 전했다. 또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에 이보미의 캐릭터가 출연하는 등 일본 내 인기가 상당하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초 성당 신부의 소개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주로 골프장에서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섹션TV 연예통신'은 이날 방송에서 이완 외에도 이요원, 박정아, 유리, 성유리, 황정음 등이 프로골퍼와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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