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1일 고양하천네트워크 회원을 대상으로 북한산 국립공원 생태탐방원에서 제3회 에코교육을 실시했다. / 사진제공-=고양시 |
4일 고양시에 따르면 고양하천네트워크는 64개 단체 1만4079명이 참여해 하천정화 활동, 시민 환경인식 향상 캠페인, 나무심기 등의 활발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585회 3만3131명, 올해도 8월 말 기준 393회 1만8765명이 참여하는 등 큰 역활을 하고 있다.
특히 2106년부터는 ‘고양하천네트워크 에코교육’을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다. 전문가 강의를 통해 환경정책을 이해하고 최신 환경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거나 타 지자체의 생태보전지역 탐방 등을 통해 고양하천네트워크 역량강화를 이끌어내고 참여 단체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에코교육 대상지인 북한산 생태탐방원은 북한산국립공원에 위치한 국립공원 제1호 생태탐방원으로, 2011년 개원한 이래 우수한 생태환경과 문화자원을 활용해 자연환경해설사 및 지질공원해설사 양성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최근에는 지난 1일 고양하천네트워크 회원을 대상으로 북한산 국립공원 생태탐방원에서 제3회 에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에코교육에서는 북한살 둘레길을 탐방하면서 국립공원에 자생하는 주요 생물군에 대한 해설과 함께 생태계 유지관리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들도 전달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에코교육을 통해 고양하천네트워크 단체들이 생태에 대한 이해와 함께 생태하천 보전에 대한 넓은 안목과 비전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고양하천네트워크의 지속적인 역량강화를 통해 고양시의 생태하천 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고양=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