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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윤아가 4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엑시트'(감독 이상근) 오픈토크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엑시트'는 지난 7월 31일 개봉해 940만 관객을 돌파한 올여름 유일한 흥행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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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장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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