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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13일 강원 춘천시 배후령에서 포카리스웨트 러닝크루가 1기부터 3기까지 합동훈련을 실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아오츠카 |
동아오츠카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라이브스웨트 1기부터 4기까지 총 100명의 크루가 참가하는 합동 훈련으로, 기수 간 교류를 확대하고 라이브스웨트에 대한 소속감과 만족감을 충족시키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남산 돌계단(일명 삼순이계단)부터 N서울타워까지 왕복으로 약 2시간 동안 언덕을 오르내리며 올바른 러닝 방법을 익힌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플로깅(Plogging)을 연계해 남산 주변의 쓰레기를 주우며 건강한 러닝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플로깅은 스웨덴어로 ‘이삭을 줍다’(Plocka Upp, 플로카 업)와 영어 단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달리기를 즐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의미한다.
한성희 동아오츠카 커뮤니케이션팀장은 “기수 간 정보 교환과 교류 확대가 이뤄지는 합동훈련은 러닝 크루들이 선호하는 훈련의 하나”라며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부상 없는 이상적인 러닝 방법을 효과적으로 배울 뿐만 아니라 일상 속 플로깅 실천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라이브스웨트는 지난해 3월 1기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별 훈련 활동, 온라인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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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