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정장선 평택시장이 시의회 의원들과 2020년 추진될 정책을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 사진제공=평택시 |
의회협력과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시의회 권영화 의장과 시의원이 함께했고 시에서는 정장선 시장과 부시장,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했다.
시는 협의안건으로 ▲2020년도 본예산 편성 추진 ▲컨테이너 화물 증대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 ▲서해대교 주변 항만 친수시설 조성 ▲평택형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평택시 바람길 숲 조성 ▲제5차 국도, 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반영 등 현안 31건과 2020년 국․도비 확보 추진현황 및 조직진단 연구용역 진행상황을 설명하고 시의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정 시장은 간담회에서 “자유로운 토론을 통하여 현안 해결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핵심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시의회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권영화 의장은 “평택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집행부와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지역 내 현안과 주민 숙원사업 해결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하고, 참석한 시의원들도 함께 뜻을 모았다.
한편, 시는 시의원과 지속적인 간담회 추진을 통해 지역현안과 정부 정책을 공유하고 평택시 발전방안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공동노력 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평택=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