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한국 남자 양궁 간판 김우진(청주시청). /사진=뉴스1 |
남자 양궁 김우진(청주시청)이 100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에서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다.
김우진은 지난 6일 경상북도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남자 양궁 50m 예선에서 352점을 기록,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양궁 경기만점은 360점이다. 만점에 단 8점 모자른 기록을 세운 김우진은 종전 세계기록(351점)을 넘어서며 새로운 금자탑을 쌓았다. 서울시청의 이승윤도 351점을 쏘며 놀라운 기록을 달성했지만 김우진에게 밀려 2위에 올랐다.
김우진은 이번 전국체전 최초의 세계신기록 작성자로도 이름을 올렸다.
한편 지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양궁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인 김우진은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남자 개인전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거는 등 한국 남자 양궁의 간판으로 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