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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 내셔널스 투수 아니발 산체스. /사진=로이터 |
워싱턴 내셔널스 선발투수 아니발 산체스가 계속된 호투로 LA 다저스 타자들을 괴롭혔다.
산체스는 7일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3차전 LA 다저스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출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산체스는 2회에 이어 3회에도 선두타자 작 피더슨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위용을 과시했다. 이어 시속 93마일(약 149㎞)에 이르는 속구로 맥스 먼시를 윽박지르며 3루수땅볼 처리했다.
산체스는 다저스 3번타자 저스틴 터너에게 우측 담장을 맞는 2루타를 허용했지만 코디 벨린저를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이닝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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