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광고물 부착 방지 시트/사진제공=화순군
▲불법 광고물 부착 방지 시트/사진제공=화순군
전남 화순군이 설치한 불법 광고물 부착 방지시트가 효과를 내고 있다.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늘어나는 불법 광고물을 근절하기 위해 지난 9월 화순읍 시가지 주요 도로변의 도로 시설물(가로등, 전신주 등)에 전단지와 벽보 등 광고물 부착 방지용 시트를 설치했다.


설치 구간은 유동인구가 많은 ▲광덕로(신기교차로~고인돌공원 교차로) ▲중앙로(KB국민은행 ~ 현대병원교차로) ▲자치샘로(중앙로 로터리 ~ 선관위앞 로터리) ▲만연로(화순고려병원~금호타운 앞 교차로) ▲진각로(예쁜구제 가구~ 군청민원실 앞) 도로변 가로등, 전신주 등 558개소이다.

부착 방지시트는 불법 전단지·벽보 등을 부착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시트지를 활용한 것이다. 시설물과 유사한 무채색 위주로 화순군 마크, 단색 패턴 디자인을 적용하고 안전사고 방지 등을 고려해 제작했다.


군 관계자는 "부착 방지시트가 깨끗한 가로환경과 행정력 낭비 방지, 쾌적한 도시 조성에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 미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