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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 생명사랑마을 현판식. / 사진제공=양평군 |
앞서 지난 9월 10일 용문면 이장단 대상 사업 설명회를 추진한 결과, 다문7리가 양평군 생명사랑마을 1호로 선정된바 있다.
또 생명사랑마을 시작을 알리고 이를 기념하고자 지난 4일 용문면 다문7리 마을회관에서 양평군보건소장, 용문면장, 용문파출소장, 이장협의회장, 용문면노인분회장, 지역주민 등 약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사랑마을 현판식이 진행됐다.
또 생명사랑마을 시작을 알리고 이를 기념하고자 지난 4일 용문면 다문7리 마을회관에서 양평군보건소장, 용문면장, 용문파출소장, 이장협의회장, 용문면노인분회장, 지역주민 등 약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사랑마을 현판식이 진행됐다.
이번 현판식에서는 다문7리 이장, 노인회장의 생명사랑 선언문 낭독과 양성된 생명지킴이 위촉 및 발대식이 함께 진행되었으며, 참석한 지역주민 모두 생명사랑에 대한 서약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뿐만 아니라, 농촌형 자살도구수단 통제를 위한 사업으로 마을 내 농약안전보관함 5대를 전달했다.
추후 양성된 다문7리 지역주민 게이트키퍼 약50명은 마을 내 복지사각지대 및 자살고위험군 발견을 위한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며 뿐만 아니라 양평군자살예방센터는 우울감 및 자살사고 감소를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노성원 양평군자살예방센터장(한양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은 “다문7리 생명사랑마을 1호를 시작으로 양평군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내 자살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앞으로 양평군자살예방센터가 더 힘쓰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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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