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앞줄 왼쪽)와 유승준. /사진=유승준 인스타그램 캡처
도끼(앞줄 왼쪽)와 유승준. /사진=유승준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유승준이 래퍼 도끼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지난 6일 유승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e ain’t scared(우리는 두렵지 않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승준은 도끼, 지인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사람은 스웨그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 도끼는 유승준의 아들과 어깨동무하며 친분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유승준은 다음달 1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한국 총영사관을 상대로 낸 사증(비자)발급 거부처분 취소소송 파기환송심의 판결 선고를 앞두고 있다.


지난달 20일 서울고등법원 제10행정부(부장판사 한창훈)는 유승준이 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 총영사를 상대로 제기한 사증발급 거부 취소 소송 파기환송심 첫 변론기일을 열었다.

유승준은 지난 2002년 1월 미국 시민권을 얻고 한국 국적을 포기하면서 병역을 면제받았다. 당시 법무부는 '대한민국의 이익이나 공공의 안전을 해하는 행동을 할 염려가 있다고 인정할 만한 이유가 있는 자'에 해당한다며 유승준의 입국을 제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