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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훌루 애플리케이션. /사진=애플 앱스토어 |
7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 등 미국 외신들에 따르면 훌루가 오프라인 환경에서 다운로드한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는 광고없는 주문형 요금제를 채택한 iOS 사용자만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5개의 장치에 최대 25개의 콘텐츠를 다운로드할 수 있게 됐다. 보지 않은 다운로드 콘텐츠는 30일간 오프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사용자가 비디오를 보기 시작하면 2일만 이용 가능하며 ‘다운로드 가능’ 표시가 있는 콘텐츠에 한한다.
넷플릭스와 아마존은 해당 기능을 수년전부터 적용해 제공하고 있었지만 훌루의 경우 콘텐츠 계약 등을 통한 복잡성을 이유로 도입하지 못했다. 올 들어 월트디즈니컴퍼니가 훌루 지분 전량을 인수하면서 관련 이슈가 일부 해결됐고 준비했던 기능을 추가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iOS 사용자는 이날부터 애플 앱스토어서 훌루 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를 통해 해당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훌루 관계자는 “안드로이드는 이번 계획에 포함되지 않았다”며 “조만간 안드로이드 사용자도 해당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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