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정재홍 서울 SK 가드(왼쪽). /사진=뉴스1
고(故) 정재홍 서울 SK 가드(왼쪽). /사진=뉴스1

지난 9월 갑작스럽게 숨진 전 프로농구 선수 정재홍(향년 33세)의 사인이 부검을 통해서도 확인되지 않았다.

8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재홍에 대한 부검을 의뢰한 결과 '사인불명'이라는 감정 결과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경찰은 또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파악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KBL 대구 오리온스(현 고양 오리온스)와 인천 전자랜드, SK 나이츠에서 활약한 정재홍은 지난 9월3일 손목 수술을 받기 위해 병원에 입원했으나 저녁 식사 후 갑자기 심정지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