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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시의회, 아프리카돼지열병 통제초소 방역근무. / 사진제공=여주시의회 |
여주시에는 현재 95농가 18만1000두의 양돈이 있으며 강화, 연천, 파주, 김포의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확산 방지를 위해 거점소독소 2개소와 통제초소 64개소 운영에 공직자, 유관기관, 민간인 등 1일 560여명이 투입되고 있다.
여주시의회 의원들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가남의 통제 초소에서 군부대 장병들과 함께 돼지열병 바이러스 차단에 힘쓰고 있다. 이들은 근무 간 소속시설 및 장비를 직접 다뤄 소독을 실시했으며 근무자들의 어려움을 몸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유필선 의장은 “돼지열병 예방을 위한 근무자들의 노고가 농장에 든든한 힘이 되어줄 것이라 믿는다”며 “현장 방역을 해보니 근무 여건의 애로사항과 바쁜 본연의 업무로 이중고를 겪는 근무자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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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