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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철모 화성시장(오른쪽)이 감패사를 전달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화성시 |
화성시는 지난 10일 시청 접견실에서 서철모 화성시장, 기획조정실장, 홍원표 신협 인천경기지역본부장, 발안신협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협 중앙회장을 대신해 인천경기지역본부 홍원표 본부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이날 시상은 서철모 화성시장이 발안신용협동조합과의 ‘사회적경제지원기금 유치 협약’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에 안정적 금융을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 발전과 신협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다.
화성시는 지난 5월7일 발안신용협동조합-NH농협은행 화성시지부와 ‘융자협력사업’ 협약 체결을 통해 지난해 5억원(8건), 올해 3억8900만원(5건), 이차보전사업 1억원(2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화성시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주시는 신협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시는 앞으로 사회적가치 지표를 개발하고, 사회적가치 중심의 재정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사회적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화성시가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신협중앙회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 사진제공=화성시 |
화성시는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을 위해 지난 2015년 경기도 최초 사회적경제 담당관실 신설을 통해 ▲기초지자체 최초 사회적경제기금 조성 ▲성장단계별 사회적경제 교육, 컨설팅 및 각종 조직 역량 강화 지원(5년 간 사회적경제 조직 5배 증가) ▲지역금융 협업 등 기금사업 재편을 통한 사회적금융 활성화 ▲민관협치를 위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추진단을 통해 성공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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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