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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일본 미에현 구마노 해변에 제19호 태풍 하기비스의 영향으로 거센 파도가 방파제를 덮치는 모습을 한 남성이 스쿠터에 앉아 바라보고 있다./사진=뉴시스 |
속초해경은 이에 따라 연안 해역 취약지를 집중 순찰해 계류 선박과 행락객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다중이용선박과 어선 등 선박의 입출항을 통제할 방침이다.
한편 태풍 하기비스의 영향으로 너울성 파도가 해안도로와 해안가 저지대, 방파제 등을 넘을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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