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남양주시장, ‘일시 청소년 쉼터’ 방문 격려. / 사진제공=남양주시
조광한 남양주시장, ‘일시 청소년 쉼터’ 방문 격려. / 사진제공=남양주시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지난 11일 금곡동 소재 ‘남양주시 일시 청소년 쉼터’를 방문하여 열악한 환경에서도 청소년들을 위한 울타리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시설을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조 시장은 쉼터 시설을 세밀하게 살핀 후 정혜경 문화교육국장으로부터 시설현황과 운영상황 등에 대한 보고를 듣고, 청소년들을 더욱 따뜻하고 안전하게 안아줄 수 있는 방안 등을 함께 모색했다.


조 시장은 “아동과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배려를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과정들이 튼튼한 사회적 안전망을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청소년 쉼터와 같은 시설들이 좀 더 확대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2007년 개소한 ‘남양주시 일시 청소년 쉼터’는 다양한 원인으로 거리를 방황하는 위기 청소년들 누구나 언제든지 방문해 보호와 상담,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수면실 및 샤워실, 식당, 문화활동 공간 등을 갖추고 24시간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