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대교 상판에서 BMW미니쿠페 승용차에 화재가 나서 불에 타고 있다./사진제공=경찰청
광안대교 상판에서 BMW미니쿠페 승용차에 화재가 나서 불에 타고 있다./사진제공=경찰청
부산 광안대교 상판위를 달리던 차량에서 갑작스런 화재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15일 오전 9시 20분경 광안대교를 지나던 A(42·여)씨의 BMW미니쿠페 승용차에서 갑자기 불이 나 119소방대가 출동하여 즉각 진화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A씨가 사이드브레이크를 내리지 않고 운행했다는 진술을 받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한편, 이 사고로 인해 광안대교 상판은 극심한 차량 정체를 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