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년 1회 기장쪽파파전 홍보행사 현장./사진제공=기장군
지난 2018년 1회 기장쪽파파전 홍보행사 현장./사진제공=기장군
부산 기장군은 오는 19일~20일 2일간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매장 입구 일대에서 ‘제2회 기장쪽파 · 파전 홍보행사’가 개최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장쪽파가 지리적 표시 제105호로 등록된 것을 기념하는 것으로, 기장쪽파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하고 기장군, 기장군의회,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전본부, 동부산농업협동조합, 농협중앙회기장군지부, 부산합동양조의 후원을 받아 개최된다.

기장쪽파 지리적 표시 등록은 쪽파의 역사성, 유명성, 향토성, 지리적 특성 등을 인증받아 2018년 3월 제105호로 등록되었으며, 우리나라 유일의 쪽파 지리적 표시 등록 농산물로 자리매김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쪽파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하여 기장파전 조리 및 판매, 기장쪽파 및 파김치 할인 판매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될 예정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연중 불어오는 해풍의 영향으로 특유의 맛과 향이 진한 기장쪽파를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이번행사를 통해 기장쪽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