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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1 '인간극장' 방송화면 캡처 |
'인간극장' 한경민씨가 소박한 꿈을 밝혔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다시 행복할 수 있을까'의 마지막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경민씨는 아이들의 식사를 챙겨주며 "늙어서 혼자 몸도 못 움직이고 병상에 누워있다고 가정했을 때 지금의 아이들 모습을 담아놓은 것을 되새기는 것이 꿈이다"며 "그러면 건강이 찾아오고 평화가 찾아올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지난해와 올해 닥쳤던 가정의 위기를 10이라는 수치로 가정했을 때 지금의 상태는 “7이나 8인 것 같다"며 "1로 만들 것"이라는 포부도 전했다
그는 "아이들이 안정적이라고 생각하고 삶에 대해 걱정하지 않을 때까지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며 "아이들도 위기를 느꼈을 것이다. 우리가 어디서 살지도 모르고 우리 아버지가 어떤 일을 할지, 어떻게 살아갈지 그림이 안 그려지는 상황에서 아이들이 걱정을 안 하는 상태에 큰 불안감이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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