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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창의예술고 조감도 /사진제공=도 교육청 |
전라남도교육청은 한국창의예술고 신입생 선발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24일 까지 입학원서를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선발인원은 창의음악과 40명, 창의미술과 20명 등 총 60명이다.
한국창의예술고는 전국에서 일곱 번째 공립 예술계열 특목고이자 전남 동부권 최초의 예술고로서 광양시 마동에 들어선다.
규모는 연면적 1만 1010㎡(지하 1층, 지상 3층)로 건립되고 있으며 현재 본관동과 급식실, 체육실, 연습실, 기숙사 등 주요 공정을 마무리 짓고 운동장과 야외 조경, 진입로 등 최종 공정을 진행 중이다.
'심미적 감성을 갖춘 세계적인 창의예술인 육성'을 목표로 설립되는 한국창의예술고는 그동안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여건 조성과 창의융합 프로그램 마련 및 우수한 강사진 확보에 진력해왔다.
또한 광양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콘서바토리(국립음악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비롯한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해왔다.
광양시는 매년 10억 원씩, 10년간 총 100억 원의 학교교육사업비 지원을 통해 우수한 강사 확보와 최상의 교육 여건 구축, 우수 프로그램 및 강좌 유치 등을 지원한다.
전남 도내 중학교 졸업예정자는 소속 중학교에서 NEIS입학시스템으로, 졸업생 및 타 시도 중학교 졸업예정자는 도교육청 혁신교육과에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전공별 학생 선발을 위한 실기고사는 31일 광양 백운중학교에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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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