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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LG |
18일 재계에 따르면 구 회장은 오는 21일 LG생활건강을 시작으로 15개 안팎의 주요 계열사로부터 순차적으로 사업보고를 받는다.
정기 임원 인사를 얼마 앞두지 않은 상황에서 올 한해 계열사별 사업성과를 살피는 자리인 만큼 연말 인사와 직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경영방향과 기술과 인재를 중심으로 한 중장기 전략 등도 이번 사업보고회를 통해 구체화할 전망이다.
한편 LG그룹의 사업보고회는 매년 상·하반기에 정례적으로 열린다. 통상 상반기에는 중장기 사업 전략을 논의하고 하반기에는 당해 실적을 보고하고 내년도 사업계획 등을 수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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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산업1부 재계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