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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병덕 윤정해 부부. /사진=KBS '인간극장' 방송화면 캡처 |
'인간극장'에서 파로호에 사는 노부부의 이야기를 담았다.
22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시사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60여년 평생 그물질을 해온 정병덕씨와 윤정해씨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정병덕, 윤정해 부부는 이른 오전부터 파로호에 나갈 채비를 서둘렀다. 부부는 쉬는 것이 더 힘들다며 "죽을 때까지 어부로 살겠다"고 말했다.
22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시사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60여년 평생 그물질을 해온 정병덕씨와 윤정해씨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정병덕, 윤정해 부부는 이른 오전부터 파로호에 나갈 채비를 서둘렀다. 부부는 쉬는 것이 더 힘들다며 "죽을 때까지 어부로 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는 데까지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자식들에게 손 벌리지 않고 살고 싶은 게 소망"이라고 덧붙였다.
집에 돌아와도 부부는 쉴 틈이 없다. 자식들에게 나눠줄 것 까지 준비하며 윤정해 씨는 "옥수수를 자식들이 좋아한다"고 말했다.
또 윤정해 씨는 "과거 3만3000㎡의 밭을 일궜었다"며 "밭만 그렇게 부친 줄 아느냐. 소도 아홉마리 길렀다. 아주 악착같이 했다. 이정도는 노는 거다"라고 말했다.
또 윤정해 씨는 "과거 3만3000㎡의 밭을 일궜었다"며 "밭만 그렇게 부친 줄 아느냐. 소도 아홉마리 길렀다. 아주 악착같이 했다. 이정도는 노는 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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