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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송종욱 광주은행장,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재규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 김홍균 광은리더스클럽 중앙회장/사진=광주은행 제공. |
광주은행의 동반자 광은리더스클럽 회원들이 광주·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광주은행은 지난 23일 창립 51주년 기념 은행장배 ‘2019 광은리더스클럽 골프대회’를 마친 김홍균 광은리더스클럽 중앙회장을 비롯한회원 250여명과 송종욱 광주은행장, 김재규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광은리더스클럽 회원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모았으며,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김홍균 광은리더스클럽 중앙회장은 “광은리더스클럽은 우리지역 경제성장을 견인해 오며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는 등 명실상부한 지역최고의 클럽으로 자리매김 했다고 자부한다”며 “앞으로도 광주은행과의 긴밀한 협력과 회원 간 소통을 통해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리를 함께 한 송종욱 은행장은 “우리지역 각 분야의 최고 CEO들로 구성된 광은리더스클럽과 함께 동반체계를 더욱 확고히 구축해 다양한 사회공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활동에 적극 앞장서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지역 우수 중소기업 CEO 모임인 광은리더스클럽은 2007년 9월 창립한 이후 현재 약 3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명문 클럽으로 자리매김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지속적인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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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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