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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8회 경남 시군의장협의회가 24일 합천 ‘청와대세트장’에서 정례회를 개최했다./ 사진=합천군의회 제공. |
이날 정례회에서 시군의장협의회는 지역현안과 공동의 과제 및 지방의회의 자율성을 제약하는 각종 법령 제도개선에 대해 토의하고 청와대세트장과 영상테마파크를 둘러보고 합천원자폭탄피해자복지회관을 방문해 입소자와 시설 종사자를 위로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석만진 합천군의회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방의회가 부활한지 28년이 지나가고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면서 “그러나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지적을 인식하고 지방의회의 자율성을 제약하는 각종 법령과 제도개선을 위해 기여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찬호 협의회 회장은 “피폭 후유증으로 고생하시는 어르신들을 뵙고 나니 마음이 아프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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