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2019년 하반기 재정신속집행 점검회의’. / 사진제공=평택시 |
이날 회의는 정장선 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주요사업 소관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행이 부진한 사업에 대한 실적 보고와 하반기 내 집행율을 90%로 끌어올릴 수 있는 방안 마련이 집중 논의됐다.
시에 따르면 평택시 신속집행 실적은 10월 22일 현재, 예산액 3조 63억원 중 1조 7436억원이 집행돼 58%의 집행율을 보이고 있으며, 집행 부진 사유로는 주요 투자사업의 사전절차 및 협의보상 지연 등이 주요 원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시는 전 부서장 책임관리제를 통해 20억원 이상 사업 중 부진 사업에 대해 일일점검 실시, 부진 부서 수시 점검회의 등으로 집중 관리하고, 긴급입찰 소요기간 단축공고 및 선금 조기지급과 집행가능 보상대상의 집중 협의로 재정 신속집행 목표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정장선 시장은 “한일 경제갈등을 비롯 불안한 경제 여건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부서가 재정 신속집행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평택=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