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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언론인클럽 토론회’ 참석 모습. / 사진제공=경기도의회 |
안 부의장은 “2002년에 출범한 (사)경기언론인클럽(이사장 신선철)은 경기도 정체성 확립과 언론신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사회적 이슈에 대한 담론의 장을 만들어 경기도민의 토론문화 확산과 공론화에 기여하고 있다”면서 “오늘은 뉴질랜드·영국 등 각 국의 선거제도 비교하면서 각 계 전문가의 발표와 논의를 통해 선거제도에 대한 도민의 이해를 높이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국회는 득표율을 반영해 비례대표를 늘리는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연령 조정 등 선거제도 개편을 위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며 “‘선거란, 제도가 조금만 바뀌어도 승자가 바뀔 수 있다’는 말이 있듯이 치열한 토론과 협의를 통해 정치적 합의가 도출되고 이러한 과정 속에서 정치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안 부의장은 “선거제도 개편의 가장 큰 목적은 특정 이익 집단이 아닌 유권자인 국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할 수 있도록 국회의 대표성과 비례성을 높이는 것”이라며 “경기도의회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선거제도 개편으로 우리사회가 성숙한 민주주의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신선철 경기언론인클럽 이사장, 홍기헌 경기언론인클럽 초대 이사장을 비롯해 김영진 국회의원, 조성대 한신대 국제관계학부 교수 등 학계 전문가 등 도민 100여명이 참여했다.
한편 토론회에 이어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에서 주최한 ‘나도 혁신가’ 창안대회에 참석한 안 부의장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의 과감한 변화와 혁신을 위한 노력을 응원한다”면서, “오늘 참석해주신 농정해양위원회 백승기, 성수석 부위원장, 남종섭 의원을 비롯한 142명의 도의원은 여러분들의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고 예산을 담아, 도민들의 건강한 먹거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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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