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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2019프랑스 여자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하기 전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 / 사진=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는 올림픽 여자축구 최종예선 A조 경기가 2020년 2월 제주에서 열린다고 27일 밝혔다.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 티켓이 걸린 A조에는 한국과 북한, 베트남, 미얀마가 있다. A조는 내년 2월 3일부터 9일까지 서귀포 소재 월드컵 경기장과 강창학경기장에서 조별리그를 진행한다.
우리나라는 2월3일 베트남을 시작으로 6일 미얀마, 9일 북한과 대결한다.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에서 아시아에 배당된 본선 출전권은 3장이다. 이 중 올림픽 개최국인 일본이 한 장을 가져가 남은 2장을 놓고 겨뤄야 한다.
최종예선 조별리그에서 각 조 1, 2위가 크로스 토너먼트 방식을 진행해 2장의 주인공을 챙겨가게 된다.
한국 대표팀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0위로 여자축구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이후 아직 본선에 진출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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