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주택지역/사진=머니S DB.
광주 동구 주택지역/사진=머니S DB.
가을 이사철인에도 광주·전남지역 주택 매매가격은 하락세가 이어진 가운데 올 겨울 광주 주택 가격은 내리고 전남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27일 KB부동산 리브온(Liiv ON) 의 월간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10월 광주 주택 종합매매가격은 전월대비 0.01%하락했다. 유형별로 아파트는 전월대비 0.03%하락했으나,단독주택은 0.06% 상승했으며,연립·다세대주택은 보합(0.00%)을 보였다.

전남 주택 종합매매가격은 전월대비 0.08% 하락했다. 아파트는 0.07% 하락했고,단독주택과 연립·다세대주택은 보합(0.00%)을 형성했다.


이런 가운데 향후 2~3개월 후 광주 주택 매매가격은 하락, 전남은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KB부동산 리브온이 전국 4000여개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광주 주택 매매가격 전망지수는 90을 가까스로 웃돌았으나 전남은 101로 ▲서울(121) ▲대전(120)▲인천(105) ▲경기(105) ▲충북(103) ▲충남(103) ▲대구(101)와 함께 전망지수 기준치(100)을 상회했다.

매매가격 전망지수는 지수가 100을 초과(미만)할수록 2~3개월 후 상승(하락)비중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