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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베어스 선수들이 시상식에서 셀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에 따르면 올해 포스트시즌(PS) 총 수익금은 87억9900만원이다. PS 사용 예상비용을 제외한 나머지 43억원 가량이 분배될 예정이다.
KBO 규정에 따라 정규시즌 우승팀이 20%를 받고 한국시리즈 우승팀 자격으로 나머지 금액중 절반이 분배된다. 두산은 통합 우승을 차지해 정규시즌 우승상금 9억원과 한국시리즈 우승팀 수익 17억9000만원 등 총 26억9000만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배당금은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에게 돌아가는 만큼 많은 선수들에게 혜택이 배분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선수들은 구단의 자체 성과금까지 받게 돼 보너스로 받는 금액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배당금 역대 최고액은 삼성 라이온즈가 세운 2012년 통합 우승 시기다. 당시 삼성은 통합 우승을 차지해 총 37억3656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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