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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선호하는 케이팝 스타는 ‘BTS’
방한 케이팝팬, 케이팝 활동 만족도 높아
케이팝 방한 콘텐츠, 개별여행객 유인 기대
케이팝이 전세계를 뜨겁게 달구는 가운데 해외 팬들 대부분이 한국여행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가장 인기 있는 케이팝 스타는 ‘방탄소년단’(BTS)이었으며 케이팝을 처음 접한 채널은 ‘유튜브’가 가장 많았다.
이는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8월30일~9월24일 한국관광홍보 8개 외국어 사이트 및 해외지사 SNS를 통해 가장 선호하는 케이팝 스타와 케이팝 팬들의 한국관광 경험·의향에 관한 설문조사에 따른 것이다. 이 조사에는 총 111개국 1만2663명의 외국인 케이팝 팬들이 참여했다.
◆전세계 케이팝팬 선호 1위는 ‘BTS’
전체 응답자 중 36.1%가 가장 선호하는 케이팝 스타로 ‘BTS’를 꼽았다. 특히 BTS는 ▲지역별로는 유럽(50.0%), 일본(44.5%), 미주(43.4%), 오세아니아&기타(40.2%)에서 ▲연령대가 낮을수록(10~14세 69.1%, 15~19세 53.7%, 20~24세 38.4%) 인기가 높았다. 이어 ‘EXO’(10.4%), ‘슈퍼주니어’(8.2%), ‘빅뱅’(5.6%), ‘신화’(3.0%), ‘아이유’(2.7%) 순으로 선호도가 높았다.
◆10명 중 9명, 관광목적으로 한국 방문할 것
외국인 케이팝 팬들의 89.8%는 앞으로 관광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할 것이라는 의향을 밝혔다. 특히 선호 팬층 중 BTS(92.3%)와 EXO(92.7%)에서 높았다. 이들 방한 의향자 중 1년 내(~2020년) 방문 의사는 76.4%로 매우 높았다. 지역별로는 중국(95.4%), 일본(94.8%)뿐 아니라 스페인(100.0%), 멕시코(98.3%), 러시아(97.6%), 필리핀(97.5%), 독일(97.3%) 등 비교적 원거리 시장 한류 팬들 또한 방한 의향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여행 경험자 대부분 케이팝 영향 받아
전체 응답자의 67.9%(8,593명)는 지난 3년간 한국 방문 경험이 있었는데 대부분은 케이팝 선호도가 방한 결정에 영향(86.8%)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자 중 10대·20대 젊은층이 영향 받은 정도(15~19세 92.3%, 20~24세 90.3%, 25~29세 88.2%)가 특히 높았다. 이들은 본인 스스로 한국 관광을 결정(79.3%)했고 친구/연인(47.7%)과 함께 한국을 관광하는 특성을 보였다. 특히 BTS(89.6%), EXO(89.5%), 워너원(91.7%)을 선호하는 팬들에서 높았다.
이들이 한국에서 경험한 케이팝 활동은 ‘K-pop 스타 굿즈 및 관련 상품(의상, 악세서리 등) 구입’(57.9%), ‘지하철, 건물 전광판 등 K-pop 스타 광고 현장 방문’(46.5%), ‘기획사 또는 기획사의 공식 굿즈 판매처 방문’(42.8%), ‘뮤직비디오 촬영지, K-pop 스타가 다녀간 가게 등 관련 장소 방문’(36.4%) 등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케이팝 활동에 10명 중 9명(90.1%) 이상이 만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10명 중 7명, ‘유튜브’와 ‘SNS’로 케이팝 접해
가장 선호하는 케이팝 스타에 대해 처음 관심을 가진 시기는 ‘2015년’(11.5%), ‘2016년’(13.6%), ‘2017년’(15.9%), ‘2018년’(10.1%) 등으로, 비교적 최근인 것으로 나타났다.
케이팝 스타를 알게 된 최초 경로는 ‘유튜브(프로그램 비디오 클립, 뮤직비디오 등)’가 30.6%로 가장 많았다. 이어 ‘TV(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등 한국 프로그램 시청)’(29.4%), ‘가족, 지인(직장 동료 포함)의 소개’(16.2%) 순으로 나타났다. 선호하는 케이팝 스타 관련 콘텐츠를 접하기 위해 현재 주로 이용하는 채널은 ‘유튜브’(37.6%)와 ‘SNS’(37.5%)로, 온라인 채널을 이용한 비율이 비교적 높았다.
한편 외국인 케이팝 팬들은 케이팝 외 관심 있는 한국문화(중복응답)로 ‘한국음식’(82.7%), ‘한국드라마’(79.1%), ‘한국예능’(65.4%), ‘한국어·한글’(63.8%), ‘한국뷰티’(63.7%) 등을 꼽았다. 반면 ‘K-pop 외에 관심 있는 한국 문화가 없다’는 응답은 0.7%에 불과했다.
한국관광공사는 “한국관광 의향이 높은 케이팝 팬들을 대상으로 케이팝과 연계된 다양한 한류관광 콘텐츠를 유튜브와 SNS을 통해 적극 홍보할”것이며 “특히 케이팝 스타와 연관성 있는 지역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방한코스 개발을 통해 스타 팬클럽 등 한류관심 개별관광객(FIT)의 지역방문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한 케이팝팬, 케이팝 활동 만족도 높아
케이팝 방한 콘텐츠, 개별여행객 유인 기대
케이팝이 전세계를 뜨겁게 달구는 가운데 해외 팬들 대부분이 한국여행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가장 인기 있는 케이팝 스타는 ‘방탄소년단’(BTS)이었으며 케이팝을 처음 접한 채널은 ‘유튜브’가 가장 많았다.
이는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8월30일~9월24일 한국관광홍보 8개 외국어 사이트 및 해외지사 SNS를 통해 가장 선호하는 케이팝 스타와 케이팝 팬들의 한국관광 경험·의향에 관한 설문조사에 따른 것이다. 이 조사에는 총 111개국 1만2663명의 외국인 케이팝 팬들이 참여했다.
| /인포그래픽=한국관광공사 |
◆전세계 케이팝팬 선호 1위는 ‘BTS’
전체 응답자 중 36.1%가 가장 선호하는 케이팝 스타로 ‘BTS’를 꼽았다. 특히 BTS는 ▲지역별로는 유럽(50.0%), 일본(44.5%), 미주(43.4%), 오세아니아&기타(40.2%)에서 ▲연령대가 낮을수록(10~14세 69.1%, 15~19세 53.7%, 20~24세 38.4%) 인기가 높았다. 이어 ‘EXO’(10.4%), ‘슈퍼주니어’(8.2%), ‘빅뱅’(5.6%), ‘신화’(3.0%), ‘아이유’(2.7%) 순으로 선호도가 높았다.
◆10명 중 9명, 관광목적으로 한국 방문할 것
외국인 케이팝 팬들의 89.8%는 앞으로 관광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할 것이라는 의향을 밝혔다. 특히 선호 팬층 중 BTS(92.3%)와 EXO(92.7%)에서 높았다. 이들 방한 의향자 중 1년 내(~2020년) 방문 의사는 76.4%로 매우 높았다. 지역별로는 중국(95.4%), 일본(94.8%)뿐 아니라 스페인(100.0%), 멕시코(98.3%), 러시아(97.6%), 필리핀(97.5%), 독일(97.3%) 등 비교적 원거리 시장 한류 팬들 또한 방한 의향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여행 경험자 대부분 케이팝 영향 받아
전체 응답자의 67.9%(8,593명)는 지난 3년간 한국 방문 경험이 있었는데 대부분은 케이팝 선호도가 방한 결정에 영향(86.8%)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자 중 10대·20대 젊은층이 영향 받은 정도(15~19세 92.3%, 20~24세 90.3%, 25~29세 88.2%)가 특히 높았다. 이들은 본인 스스로 한국 관광을 결정(79.3%)했고 친구/연인(47.7%)과 함께 한국을 관광하는 특성을 보였다. 특히 BTS(89.6%), EXO(89.5%), 워너원(91.7%)을 선호하는 팬들에서 높았다.
이들이 한국에서 경험한 케이팝 활동은 ‘K-pop 스타 굿즈 및 관련 상품(의상, 악세서리 등) 구입’(57.9%), ‘지하철, 건물 전광판 등 K-pop 스타 광고 현장 방문’(46.5%), ‘기획사 또는 기획사의 공식 굿즈 판매처 방문’(42.8%), ‘뮤직비디오 촬영지, K-pop 스타가 다녀간 가게 등 관련 장소 방문’(36.4%) 등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케이팝 활동에 10명 중 9명(90.1%) 이상이 만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10명 중 7명, ‘유튜브’와 ‘SNS’로 케이팝 접해
가장 선호하는 케이팝 스타에 대해 처음 관심을 가진 시기는 ‘2015년’(11.5%), ‘2016년’(13.6%), ‘2017년’(15.9%), ‘2018년’(10.1%) 등으로, 비교적 최근인 것으로 나타났다.
케이팝 스타를 알게 된 최초 경로는 ‘유튜브(프로그램 비디오 클립, 뮤직비디오 등)’가 30.6%로 가장 많았다. 이어 ‘TV(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등 한국 프로그램 시청)’(29.4%), ‘가족, 지인(직장 동료 포함)의 소개’(16.2%) 순으로 나타났다. 선호하는 케이팝 스타 관련 콘텐츠를 접하기 위해 현재 주로 이용하는 채널은 ‘유튜브’(37.6%)와 ‘SNS’(37.5%)로, 온라인 채널을 이용한 비율이 비교적 높았다.
한편 외국인 케이팝 팬들은 케이팝 외 관심 있는 한국문화(중복응답)로 ‘한국음식’(82.7%), ‘한국드라마’(79.1%), ‘한국예능’(65.4%), ‘한국어·한글’(63.8%), ‘한국뷰티’(63.7%) 등을 꼽았다. 반면 ‘K-pop 외에 관심 있는 한국 문화가 없다’는 응답은 0.7%에 불과했다.
한국관광공사는 “한국관광 의향이 높은 케이팝 팬들을 대상으로 케이팝과 연계된 다양한 한류관광 콘텐츠를 유튜브와 SNS을 통해 적극 홍보할”것이며 “특히 케이팝 스타와 연관성 있는 지역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방한코스 개발을 통해 스타 팬클럽 등 한류관심 개별관광객(FIT)의 지역방문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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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