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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 광주대단지사건 ‘스무 발자국’ 원화전시 작품 중 하나(성남 원도심). / 사진제공=성남시 |
29일 성남시에 따르면 이번 원화전은 광주대단지 사건의 역사적 의의와 가치를 바로 알리고 성남의 정체성과 뿌리를 찾는 계기 마련을 위해 개최하는 전시회다.
광주대단지사건 때의 주민궐기대회, 당시 야산과 구릉에 자리 잡은 천막집, 비탈진 수정·중원 원도심 일대의 비좁은 주택가 모습 등 30점의 그림과 사진 등을 만날 수 있다.
| 성남시 광주대단지사건 ‘스무 발자국’ 원화전 안내 포스터. / 사진제공=성남시 |
성남 원도심 생성의 역사를 담은 영상(9분)도 함께 전시해 광주대단지사건의 진상규명에 관한 메시지를 강한 울림으로 전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까지며 시민 누구나 무료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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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