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화겸(유영)이 첫 사극에 도전한다.
©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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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겸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이화겸이 TV CHOSUN 특별기획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연출 김정민/작가 최수미/제작 하이그라운드, TV CHOSUN)의 '김송이'역으로 캐스팅됐다"라며 "처음으로 사극 장르에 출연하는 만큼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화겸이 출연하는 TV CHOSUN 특별기획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은 정통 왕조 이 씨가 아닌 자들에게 유일하게 허락된 조선 최고의 지위인 ‘왕비’의 권력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다.


이화겸은 당대 으뜸 세도가인 안동 김씨 가문의 여식으로 '왕비'라는 권력을 얻기 위해 가문이 가진 힘을 이용할 줄 아는 영특한 규수 '김송이'를 연기한다.

이화겸은 소속사를 통해 "사극이라는 장르에 꼭 한전 도전해보고 싶었는데, ‘간택’이라는 좋은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든든한 감독님과 선배님들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도록 하겠다. ‘송이’를 통해 보여드릴 배우 이화겸의 새로운 모습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화겸은 2012년 그룹 헬로비너스의 '유영'으로 데뷔했으며 올해 7월 '유영'에서 '이화겸'으로 이름을 바꾼 후 본격적인 배우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의 '주라인'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화겸이 출연하는 TV CHOSUN 특별기획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은 12월 15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