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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퍼스널라이즈는 아마존닷컴에서 실제로 사용 중인 추천 알고리즘을 장착하고 있다. 롯데마트에 적용한 알고리즘은 데이터의 시간적 순서를 반영해 모델링할 수 있는 데이터를 수집·분류가 가능한 알고리즘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는 데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마트는 2016년부터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M쿠폰’ 기반의 1:1 상품 추천을 진행하고 있다. 보다 적중도가 높은 고객제안을 위해 올해 출시된 아마존 인공지능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
롯데마트가 지난 7월부터 2개월간 10만명 이상의 고객을 대상으로 아마존 퍼스널라이즈를 테스트한 결과 기존 대비 2배 이상 높은 반응률을 나타났다.
앞으로도 롯데마트는 선진 AI 기술의 지속적인 탐색과 도입, 추천 엔진의 고도화를 통해 고객에게 보다 나은 쇼핑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신재현 롯데마트 빅데이터 팀장은 “이번에 도입한 아마존 퍼스널라이즈는 아마존닷컴에서 실제로 사용중인 추천 알고리즘”이라며 “광고가 범람하는 시대에 인공지능을 이용해 개인에게 맞는 최적의 상품을 적절한 시점에 추천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조나단 딕슨 AWS 아시아·태평양지역 엔터프라이즈 사업부 총괄은 “많은 기업이 비즈니스 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해 AI를 도입하고자 하지만 복잡성으로 인해 맞춤형 상품추천을 제공하는 머신러닝 기술을 개발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아마존닷컴에서 수년간 숙련된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아마존 퍼스널라이즈를 통해 고객들의 쇼핑 경험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오는 20일 AWS의 인공지능 솔루션인 아마존 퍼스널라이즈의 공식 론칭을 기념해 총 30만명을 대상으로 ‘M쿠폰앱’으로 전송할 계획이다. 고객별로 구입 경험은 없지만 기호에 맞을 것으로 추정되는 상품과 추천상품을 파격가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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