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도시 시흥' 포스터. / 사진제공=시흥시
'건강도시 시흥' 포스터. /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는 오는 11월7일 까지 4개 권역 동주민센터 순회교육으로 건강도시 시민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시흥시 인구 증가율이 전국 4위를 기록한 만큼 인구 유입이 많은 택지지구(목감, 배곧, 능곡, 은행)를 중심으로 우선 교육하고 차츰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교육 내용을 살펴보면 어렵고 막연한 건강도시의 개념을 시민들에게 명쾌히 설명해 시민의 인식개선을 돕고 시민이 직접 핸드페인팅 기법을 이용해 건강도시의 염원을 담은 글과 그림을 새기는 나만의 컵만들기 체험 수업도 진행한다.

시흥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각 동 40명 선착순 접수 받는다. 

시흥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건강도시 교육은 건강도시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과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시흥 조성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