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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평균 월급.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
30일 고용노동부의 '2019년 9월 사업체노동력조사'에 따르면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37만4000원으로 전년동월대비 4.3%(13만8000원) 증가했다.
기업 규모별로는 중소기업일수록 임금 증가율이 높았다. 상용 300인 미만 사업체는 306만2000원으로 5.1%(14만9000원) 증가한 반면 300인 이상은 503만6000원으로 0.9%(4만7000원) 증가를 기록했다.
고용부는 "300인 이상 임금상승률 둔화는 지난해 8월 지급된 자동차 및 트레일러제조업 등 자동차 관련 산업의 임금협상타결금 등이 기저로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근로시간은 52시간제 적용 확대와 근로일수 감소에 따라 고용지위·기업규모 등과 관계없이 감소세를 나타냈다. 상용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근로자 1인당 근로시간은 161.9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6.5시간(-3.9%)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 규모별 근로시간은 상용 300인 미만 사업체에서 161.8시간으로 6.5시간(-3.9%) 감소했고, 상용 300인 이상에서 162.3시간으로 6.7시간(-4.0%)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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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