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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
배우 경수진이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이하 나 혼자)에 출연해 털털한 매력을 선사했다.
지난 1일 방송된 나 혼자에서는 자취 8년차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는 경수진이 출연했다.
경수진은 물로만 세수하고 사과 반쪽, 아몬드, 커피 한잔으로 아침을 대신했다. 이후 그는 톱과 공구가방을 꺼내들고 목재소를 찾아가 가벽을 셀프시공 하는 등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무거운 인조잔디를 혼자 힘으로 마당에 깔고 실외기 가림판을 만들며 미소를 짓기도 했다.
친구 스튜디오에서 커튼을 달아주고 오는 길에 경수진은 화장실이 급해졌는데 퇴근시간 교통체증이 겹치며 난감해졌다. 가까스로 화장실을 다녀온 경수진은 “여기서 방송을 접을 수도 있겠구나 싶었다”며 엉뚱한 면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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