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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광주·전남지역 배추가격이 전년에 비해 60%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10월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광주 소비자물가지수는 105.15(2015년=100)로 전월대비 0.3% 상승, 전년동월대비 0.1% 하락했다.
체감 물가를 반영하는 생활물가지수는 0.6% 하락했고,신선식품지수도 5.0% 하락했다.
농축수산물 가운데서는 ▲배추(65.5%)가 크게 올랐고 ▲돼지고기도 8.5% 상승했다.
전남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05.77(2015년=100)로 전월대비 0.4% 상승, 전년동월대비 0.1% 하락했다.
생활물가지수는 0.8% 하락했고,신선식품지수도 2.7% 하락했으며 농축수산물 중에서는 ▲배추(63.0%) ▲갈치(23.8%)는 오르고 ▲사과(-20.5%) ▲고춧가루(-20.5%)는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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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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