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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안전교육. / 사진제공=경기도 |
아이돌봄 작은도서관은 맞벌이 부부들의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을 하는 곳이다. 지난 7월부터 독서문화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선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의 협조로 ▲화재·전기·가스안전 관련한 생활안전교육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 ▲학교폭력·성범죄 등 범죄·교통안전교육 등을 실시했다.
교육은 퇴직소방공무원, 민간전문가, 의용소방대 등 전문가로 구성된 ‘재난안전교육 민간전문강사진’을 파견해 각각의 작은도서관의 특성과 대상아동의 연령에 따라 과목을 취사선택해 진행됐다. 15개 시·군 48곳의 작은도서관에 있는 400여 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올해 연말까지 계속된다.
| 응급처치교육. / 사진제공=경기도 |
조학수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작은도서관 돌봄 정책은 주로 영유아나 소외계층에 집중되었던 공적 돌봄 서비스의 틈새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맞춤형 재난안전교육을 통해 더욱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이 조성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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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