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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동구 재개발 아파트 신축 현장/사진=머니S DB. |
11월 중 광주지역 분양 예정 물량은 4613가구로 지방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4일 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이 '11월 전국 분양 예정 아파트'를 분석한 결과 전국에서 71개 단지,총 세대수 5만5616가구 중 3만8789가구가 일반 분양을 준비히고 있다.
지난해 11월 대비 총 세대수는 3만3272가구(149%증가),일반 분양은 2만2690가구(141%증가)가 더 많이 분양될 전망이다.
당초 10월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예상하고 분양시기를 앞당기던 재개발·재건축 사업자들이 6개월의 유예기간이 생기면서 이 달과 다음달 이후로 분양 일정을 재조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지난 9월 조사(9월 25일)한 10월 분양예정단지는 63개 단지, 총 5만17가구, 일반분양 3만 9002가구였다.
이 중 실제 분양이 이뤄진 단지는 49개 단지, 총 2만6794가구(54%), 일반분양 2만2021가구(56%)로 예정 대비 절반 정도의 실적을 보였다.
이달 전국에서 공급될 5만5616가구 중 수도권이 3만6451가구를 차지했고,지방은 1만9165가구로 광주가 4613가구로 물량이 가장 많다.
광주에서는 이달 8일이나 15일 선보일 예정인 광주 북구 우산동 '무등산자이&어울림'이 대표적 물량이다.
북구 우산구역 일대를 재개발하는 ‘무등산자이&어울림’은 우산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 시행하고, GS건설(과 금호건설이 시공한다.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동 470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총 2564가구 중 164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은 59-130㎡로 구성됐다.또 북구 동림동 동림우방아이유쉘 334가구(42~52㎡) 중 134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전남에서는 1338가구의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직방 관계자는 "국토교통부가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 지정을 11월 6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힌 만큼 발표 이후 분양예정 물량은 지정 지역 결정에 따라 변동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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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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