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 /사진=씨제스 제공
김준수 . /사진=씨제스 제공

JYJ 멤버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10년 만의 지상파 출연에 벅찬 소감을 밝혔다.

김준수는 11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맙습니다"는 글을 남겼다.

앞서 이날 김준수는 MBC 새 파일럿 교양프로그램 '공유의 집' 출연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준수가 '공유의 집' 사전 촬영을 했다. 교양, 예능을 떠나 브라운관 10년만 출연이다"고 밝혔다.


김준수는 지난 2009년 전 동방신기 멤버 김재중, 박유천과 함께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뒤, 한동안 지상파 방송에서 만나볼 수 없었다.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내며 수차례 법정 공방을 거쳤기 때문.

김재중 역시 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준수 드디어 진출! 축하해"라는 글을 남기며 그를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