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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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글로벌 스마트워치 시장이 급성장했다.

6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3분기 전세계 스마트워치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42% 성장했다. 출하량은 1400만대 수준이다.


시장점유율은 애플이 680만대로 전체의 47.9%를 차지해 1위를 기록했다.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51% 늘었다.

삼성전자는 190만대를 출하해 애플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의 시장점유율은 13.4%로 1년 전보다 73% 증가했다.


애플은 최근 애플워치5를 공개했고 삼성전자는 갤럭시워치 액티브2를 공개하면서 시장을 공략 중이다. 4분기 두 제품의 성패 여부에 따라 시장 판세가 달라질 전망이다.

한편 지난해까지 2위를 유지하던 웨어러블 기업 핏빗은 지난해보다 7% 늘어난 150만대의 제품을 출하해 11.3%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하지만 삼성전자에 밀려 점유율 3위를 기록했다. 핏빗은 최근 구글에 인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