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맑고 시원한 가을하늘을 배경으로 촬영된 화성시청사. / 사진제공=화성시 |
시는 13일 오전 10시 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 대회의실에서 이병열 환경사업소장, 김건식 수도권대기환경청 대기총량과장, 감시단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세먼지 배출원 감시단 발대식'을 가졌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 사업 소개, 감시단 선서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민간환경감시단을 출범을 통해 기존 단속인력으로 부족했던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미세먼지 발생 사업장 및 매연 유발 사업장 등 각종 미세먼지 배출원을 집중 조사함으로써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향후 활동은 2인 1조로 동부, 서부, 남부 지역별 현장 점검하며 ▲대기오염 사업장 불법 과다배출행위 감시 ▲공사장 비산먼지 억제조치 시행여부 감시 ▲악취유발 의심 사업장 감시 ▲운행 경유차 배출가스 및 공회전 단속 지원 ▲폐기물 불법소각 감시·단속 ▲미세먼지 배출 방지 주민 홍보 등을 수행한다.
한편 화성시는 7억원을 들여 악취 모니터링과 대기오염도 측정을 위해 이동식 대기질 측정 시스템을 도입해 지난 7월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다.
또 지난 8일에는 기상청과 기상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향후 기상청의 기상자료 공유 및 분석을 통해 기후변화에 공동 대응 및 시의 각종 환경정책 수립에 지원하기로 협약한바 있다.
차성훈 기후환경과장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될 때는 더욱 강화된 감시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시민들과 함께 보다 쾌적한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난 9월 17일 청주시의회에서 화성시의 이동식 대기질 측정장비 차량 앞에서 시연을 벤치마킹했다. / 사진제공=화성시 |
또 지난 8일에는 기상청과 기상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향후 기상청의 기상자료 공유 및 분석을 통해 기후변화에 공동 대응 및 시의 각종 환경정책 수립에 지원하기로 협약한바 있다.
차성훈 기후환경과장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될 때는 더욱 강화된 감시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시민들과 함께 보다 쾌적한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화성=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