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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적십자, 韓赤 창립 114주년 기념 '지사 연차대회'. /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
‘적십자 연차대회’는 인도주의 정신을 확산시키는데 기여한 적십자 봉사원, RCY 지도교사, 후원자, 사회협력기관 등 유공인사에 감사의 뜻을 담아 포상하고 격려하는 연례행사로 보다 나은 인도주의 운동 실천을 다짐하기 위한 자리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봉사와 희망풍차 결연활동, 긴급재난구호와 위기가정 긴급지원, 생명안전교육, 청소년적십자(RCY), 재원조성과 대외협력 활동을 전개한 공로로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감사패 1659명, 정부와 자치단체 표창 91명, 경기지사회장 표창·감사패 1949명 등 모두 3699명이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윤신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은 “그간 인도주의활동 각 영역에서 남다른 사랑과 헌신을 보여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존경의 마음과 축하를 드린다“며 “2019년은 상해임시정부 설립과 적십자운동 재개 100주년을 맞는 역사적 의미가 있는 해인만큼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에게 언제나 힘이 될 수 있도록 인도주의활동 동력을 유지하고 지속발전할 수 있도록 미래를 준비하는 경기적십자가족이 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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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