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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시가 2020학년도 수능을 치루는 수험생들을 위한 교통대책에 만전을 기했다. / 사진제공=안양시 |
시는 수험생들이 무사히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교통대책에 철저를 기해, 공무원고 모범운전자회로 구성된 4개반 109명의 수험생 비상수송대책반을 가동했다.
대책반은 시험장 주변을 중심으로 교통정리와 불법주정차단속을 강화했다.
특히, 안양역, 범계역, 평촌역, 인덕원역 등 4개소에는 안양만안·동안경찰서 사이카 (4대) 및 순찰자(15대), 모범운전자회 개인택시 등의 비상수송차량을 집중 배치, 수험생 수송에 대비했다.
이로 인해 안양에서는 늦게 도착해 시험장에 입실하지 못한 수험생이 한 명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아무런 일 없이 시험장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것은 모범운전자회 등이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안양시는 수능시험을 치룬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공체육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수험생 체육시설이벤트를 15일부터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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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