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전남개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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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는 최근 순천시 신대순천풋살구장에서 J&CUP 청소년 풋살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전남개발공사장배 J&CUP 청소년 풋살대회는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을 유도하고,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스포츠를 통한 활기찬 에너지 발산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는 순천, 여수, 광양 등 6개 지역 140여명의 선수들과 가족들이 참여했다.

이날 우승한 '확인사살'팀의 주장인 순천고 주영재군은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어서 뿌듯하고 다음에도 대회를 열게 되면 더 재미있게 차고 싶고 이런 경기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철신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청소년들 간의 열정, 도전, 협동 정신을 통한 진정한 소통의 장, 협력의 장이 되어 공정한 경기와 선의의 경쟁을 통해 미래의 주역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펼쳐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