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남시
/사진제공=하남시
하남시는 시민 공공텃밭에서 재배한 친환경 채소를 지역아동센터 및 적십자 등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기부한 채소는 시민에게 분양하고 남은 자투리땅을 활용해 재배한 채소로 김장용 배추 600포기, 무 250개를 비롯해 어린이 감자 캐기 농촌체험을 통한 감자 240kg를 포함해 약 2톤에 이른다.


현재 시민 공공텃밭은 미사 공공텃밭을 비롯해 3개소/1193구획이 분양‧운영 중이다. 분양 시 4002명이 신청하는 등 인기가 높았다.

박건석 하남시 일자리경제국장은“시민에게 사랑받는 공공텃밭이 텃밭분양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좋은 일을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내년에도 채소 기부는 물론 다양한 어린이 농촌 체험을 실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시민 공공텃밭은 오는 30일자로 폐장한다. 동절기 재정비를 통해 내년 2월 2020년 신규 분양에 대한 공고가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