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왼쪽)와 배우 신혜선. /사진=머니S DB
방송인 전현무(왼쪽)와 배우 신혜선. /사진=머니S DB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신혜선이 KBS 연기대상에서 진행자로 호흡을 맞춘다.

19일 조이뉴스24 보도에 따르면 전현무와 신혜선은 오는 12월31일 열리는 'KBS 연기대상'의 진행자로 낙점됐다.

매체는 전현무가 이번 연기대상 MC로 발탁되면서 지난 2011년과 2015년, 2016년, 2018년에 이어 올해까지 총 5차례 KBS 연기대상 진행을 맡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올 연말 KBS 연기대상을 시작으로 'KBS 연예대상', 'MBC 방송연예대상', 'SBS 가요대전'까지 진행을 맡게 됐다.


지난 2013년 KBS 드라마 '학교 2013'을 통해 데뷔한 신혜선은 KBS에서 2017년 연기대상 베스트커플상, 장편드라마부문 여자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지난 7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서도 사랑을 믿지 않는 발레리나 '이연서'를 연기하며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

한편, 'KBS연기대상'은 오는 12월31일 방송된다. 이날 시상식에는 올해 KBS드라마를 이끈 주역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