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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래석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장(오른쪽 3번째)이 장하연 광주지방경찰청장(왼쪽 3번째)에게 '사회적 약자 보호·지원 사업'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사진=기아차 광주공장 제공. |
광주·전남지역 주요 사업장들이 지역민과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잇따라 펼치고 있다.
19일 지역 경제계에 따르면 기아차 광주공장은 이날 광주지방경찰청 접견실에서 박래석 기아차 광주공장장은 장하연 광주지방경찰청장에게 '사회적 약자 보호·지원사업’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범죄 피해자들의 피해 회복과 범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기아차 광주공장은 이번 후원이 사회적 약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일조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범죄 피해자들과 아픔을 함께하고 그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이번 후원을 실시하게 됐다.”며 “기아차는 광주지역 대표 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범죄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펼쳐나가겠다.” 고 밝혔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2014년부터 범죄 피해자들의 피해 회복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6500만원의 후원금을 광주지방경찰청에 전달한 바 있다.
광주은행은 이에 앞선 지난 18일 순천시 성가롤로병원에서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최금순 성가롤로병원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광주은행은 올해로 개원 50주년을 맞이한 성가롤로병원이 지역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선도적인 병원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롯데아울렛 남악점 샤롯데봉사단도 같은 날 무안소방서와 함께 지역 내 소외계층 가정을 방문해 화재 예방 및 소화기 사용법 설명과 소화기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날 롯데아울렛 남악점 샤롯데봉사단원들은 총 130여개의 소화기를 무안군 현경면 평림마을외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 하였다.
금호타이어도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 동안 광주공장 정문 앞 주차장에서 지역민을 위한 ‘타이어 무상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금호타이어는 지역민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자사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2013부터 타이어 무상 점검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금호타이어 광주지점과 CS(Customer Satisfaction)팀 직원 등이 참여해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타이어 밸런스 점검, 위치 교환, 마모 상태 및 공기압 점검, 워셔액 교체 등으로 전반적인 차량 안전점검과 안전운전을 위한 타이어 관리요령 등이다.
이번 행사기간 중 현장 방문을 통해 타이어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제품별 공장도 가격의 최대 20% 특별 할인과 함께 락앤락 밀폐용기, 성에 제거기 등의 사은품도 지급된다. 올해의 경우 행사 수익금의 일부는 연말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 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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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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