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훌륭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카림 벤제마. /사진=로이터
최근 훌륭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카림 벤제마. /사진=로이터

벨기에 축구 국가 대표팀과 레알 마드리드의 에당 아자르가 소속팀 동료 카림 벤제마를 향해 찬사를 보냈다.

19일 스페인 매체 ‘아스’에 따르면 아자르는 키프로스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2020 예선전을 앞둔 기자회견 자리에서 벤제마에 대해 “3~4개월 동안 함께 경기를 치르면서 그가 현재 세계 최고의 공격수라고 생각하게 됐다. 벤제마는 공격수 역할뿐 아니라 동료들을 살릴 줄 아는 선수”라며 칭찬을 보냈다.


지난 시즌 ‘주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떠난 후 레알의 주 득점원으로 자리 잡은 벤제마는 이번 시즌에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총 15경기에서 11골 5도움을 올린 벤제마는 가장 최근 경기인 에이바르와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에서도 멀티골을 터뜨렸다.

2018-2019시즌부터 현재까지 유럽 리그에서 벤제마(41골)보다 많은 득점을 올린 선수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63골)과 리오넬 메시(60골), 킬리앙 음바페(47골) 뿐이다.


한편 아자르는 최근 5경기에서 4승 1무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레알에 대해선 “우린 항상 더 잘해낼 수 있다. 최근 한달 동안 모든 일이 잘되고 있다. 경기에서 승리하고 있으며 팀적으로도 발전 중이다. 나 역시도 좋은 상태이며 이런 모습을 계속해서 유지해야 한다”며 더 좋은 성적과 경기력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